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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63 파빌리온

    Category Tasty Food on 2013. 4. 19. 14:07

    63 파빌리온을 참 오랜만에 찾았습니다.거의 7년 8년만인거 같네요.대중에 잘 알려진 고급 뷔페 63 파빌리온은 얼마나 바뀌었을지 궁금하더군요. 63 파빌리온찬 음식들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옆에 노란 줄기는 죽순입니다.호기심에 집어 왔는데 맛있더군요. 뷔페가면 들고 오는건 손 많이 간 음식들63 파빌리온은 한식이 다양하더군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좌측으로 보이는 해물 샐러드? 같은 요리가 가장 맛있었습니다.7년 전에 왔을 때보다 음식 수는 좀 줄어들고 퀄리티는 조금 높아진 것 같았습니다. 양식 코너는에선 갈비를 굽고 있었습니다.사진이 참 화려하게 나왔네요. 좌측에 둥근 고기는 우설입니다. 소의 혀인데..알고 먹으면 찜찜해서 먹기가 조금 힘든 느낌..모르고 먹었으면 맛있게 먹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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