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의 역사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이미지는 돌과 칼 그리고 너무나 친숙한 마우스 커서가 있다.
만든이의 의도가 재미 이상으로 의미를 담고자 했는지의 사실유무는 알 수 없지만 이미지를 보면서 느끼는 바는 각기 다르다. 트위터에 반응은 처음엔 뜨뜨미지근 하다가 한두시간이 흘러서야 확산이 시작되었다.
. 커서에 대한 고고학적 자료
. 지금은 돌칼이 아니고 !!
. 사람을 죽이는 도구의 역사
. 도구의 진화
. 무기의 진화
. 변화하는 무기
. 사고의 전환
. 흉기의 역사
마우스 커서는 이제 단순히 인터페이스를 넘어서 인생을 역사를 바꿀 수 있는 도구이며 무기이며 흉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잘 쓰면 도구 잘 못 쓰면 흉기가 되는 물건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는 짧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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