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 JW 메리어트 홍콩 애프터눈티 뷔페

    Category Tasty Food on 2011. 9. 20. 15:50

    홍콩에 가면 애프터눈티를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향한 곳은 JW 메리어트 홍콩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은 특유의 차문화가 발달하여 오후에 간식을 즐기는데 이를 애프터눈티라고 부릅니다. 그시간에 먹으면 일은 언제해?? ㅎㅎ 홍콩 여행에서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봤습니다. 항공기. 배. 2층 버스. 트램. 피크트램. 택시 등등 택시를 타고 JW 메리어트 홍콩을 향했습니다. 지하철로 가려면 애드미럴티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JW 메리어트호텔의 더라운지. 가격은 성인이 홍콩달러 265불입니다. 3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다른 호텔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애프터눈티는 예약을 해야 합니다. 성수기에는 예약없이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JW 메리어트 호텔 뷔페 레스토랑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느낌이 시원합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