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티스토리 뷰

    Wagner Tannhauser



    리차드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


     


    무척이나 감성이 건조했던 그때 마지막에 앵콜곡으로 연주되었던 그 곡에서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그때의  감정을 되살릴 수는 없지만 그 느낌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바그너를 추종하게 되었던 그 순간의 그 곡 입니다.
     

    'on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h Suite No.3 in D, BWV 1068, Air by Karajan  (15) 2011.09.02
    수퍼내추럴 시즌7 프리미어  (18) 2011.08.24
    Boys like Girls - Love Drunk  (16) 2011.07.06
    트랜스포머3 재미있는데 아쉬워  (11) 2011.07.05
    Taylor Swift - You Belong With Me  (11) 2011.06.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