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와 더불어 낮익은 음악가 히사이시조를 찾아보니..
미야자키의 음악적 페르조나라고 해야할까 벼랑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붉은돼지, 토토로 등 대부분의 미야자키의 작품들과 함께한 인물이었다.
언제나 이런 잔잔한 음악이 좋다.
'on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퍼내추럴 시즌7 프리미어 (18) | 2011.08.24 |
---|---|
Wagner Tannhauser (8) | 2011.08.12 |
Boys like Girls - Love Drunk (16) | 2011.07.06 |
트랜스포머3 재미있는데 아쉬워 (11) | 2011.07.05 |
Taylor Swift - You Belong With Me (11) | 2011.06.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