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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 강민경 직찍


    지지난달 행사장에 다비치가 찾아왔습니다. 예정되어 있던 동선이라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었는데요.
    직원들이 위 근접 사진보고 후덜덜 하더군요. 단렌즈였으므로 민망한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강민경씨, 선그라스를 이것저것 써보고..


    옆에 패딩점퍼 입은 분이 매니저로 보였습니다.


    피부색이 주변 사람들과 대조적이라 눈에 띄더군요. 주변 요청에 볼펜으로 싸인 중..


    다비치는 두명인데 인파의 시선은 오직 한사람에게만 집중 됩니다.


    이번엔 보드마카로 싸인을..
    폴더를 살피다가 급 생각나서 올려본 사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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